매우 나가기 귀찮고....저녁은 먹었는데 허~한느낌이들어서 늦은저녁시간.....

 

과하면 안되니 삼계탕 1개만 시켜보았습니다ㅋㅋ

 

배달시간은 대략 10시경이었어요ㅎㅎ

 

오래된집은 아닌것같으며, 배달 전문점도 아닌것같아요ㅎㅎ

 

왜냐하면!!!!!영수증 매장명을보면 일학년백반이라고 적혀있으며, 배달비 2,000원을 받기때문이죠ㅎㅎ

 

 

이건 그냥 추측일뿐입니다^^;;

 

그러나 삼계탕 단가치고는 저렴한편같습니다ㅎㅎ

 

조금 유명한집은 현장에서 먹더라도 15,000원은 받으니까요^^;;

 

밀폐포장으로 삼계탕, 반찬 등등이 도착하였습니다ㅎㅎ

 

환타 2개는 추가주문이에요^^;;

 

 

 

 

밀폐포장을 열었는데 하트 이쑤시개가 있었더랬죠!!!??ㅋㅋㅋ

 

귀여워서 또 사진한방 찍어주었습니다ㅎㅎ

 

 

 

 

역시 삼계탕의 첫 한입은 닭다리죠!!!ㅋㅋㅋㅋ

 

와이프와 사이좋게 다리하나씩 뜯었습니다

 

 

 

삼계탕이 푹~고와졌는지 살이 아주 잘뜯어지고, 부드러운식감이었습니다^^

 

 

일반삼계탕이다보니 인삼, 대추, 밤 이렇게 넣은후 푹~고은것같습니다ㅎㅎ

 

국물은 아주 뽀얗고 진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모두 추운겨울 몸보신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