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00호 | 2018-04-10
다른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 그것이 나의 일이다.
성공한 기업가가 되려면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 생각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포기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무엇을 얻게 된다.
다른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나의 일이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고객에게 무엇을 더 줄 것인가?를 늘 고민하다 보면 결국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되어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주면 그만큼 성공도 커지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9
오늘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마윈(馬雲, Ma Yun, Jack Ma)님은 일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1964년도 출생에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약 80%를 점령한 알리바바 기업의 회장직에 계신 분입니다.
출처 : http://electrician.tistory.com/15
간략한 프로필이 궁금하신 분은 위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되겠습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위 링크에서 보듯 마윈 회장은 자수성가하셨고, 하루를 헛되이 살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12살 때부터 9년간 호텔에서 무급으로 관광 안내를 하며 영어를 습득, 중학교와 대학교 3번의 낙방 끝에 항주사범대 입학, 취업 최소 30회 탈락, 하버드대 10번의 문을 두드렸지만, 매번 낙방하는 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을지언정 포기를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이런 마윈 회장은 '2015년 5월, KBS 1TV에서 방영된 광복 70년, 미래 30년-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에 출연하셔서 젊은 청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성공인과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항상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음에 성공할 수 있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원망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미래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 언제든 배우고자 하는 자세,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갖춰야 하는 바람직한 소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와 같이 세상이 불공평하단 것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바꾸는 희생정신이 필요할 것 같으며 이런 배려와 이해의 소양을 갖추어 한계의 벽에 부딪히는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함께하는 사람과 지혜롭게 이겨내시는 삶을 보내시면 좋겠으며, 그로 인한 부가 따라오는 함께 상생하는 삶들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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