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8호 | 2018-04-06
우리 모두는 믿고 있는 대로 본다.
우리는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믿고 있는 대로 본다.
우리 삶에 놓인 모든 것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므로 삶을 바꿀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혁신은 내면의 마음가짐만 바꿔도 삶의 외적인 면을 바꿀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마음 속에 싹튼 생각의 씨앗은 자신과 똑같은 씨앗을 만들어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긍정을 넣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넣으면 부정이 나옵니다.
생각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7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님은 일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1944년도 출생에 인력계발회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의 회장직에 계신 분입니다.
출처 : http://electrician.tistory.com/16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354년 타카스테에서 태어나 어머니 모니카의 사랑 안에서 자라난 로마 제국 말기의 교부 철학자이자 중심의 중세시대를 연 신학자인 어거스틴[St. Augustine, 아우구스티누스(Augusinus)]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동의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또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믿으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믿습니다. 만일 믿음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아무 깃도 아닙니다.[To believe is nothing other than to think with assent. Believers are also thinkers: in believing they think and in thinking they believe. If faith does not think, it is nothing.] 위 내용의 출처는 C.S. Lewis Explores Vice and Virtue라는 책 페이지 129쪽이며, 출간일은 2001년 06월 01일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의 내면보다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외면을 중요시하고, 그 외면을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이버상의 글이나 자료, 그리고 실물의 외면, 물건 등을 시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게 되는 게 보편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유명인들은 사고방식부터가 일반인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여기서 느끼는 것이죠. 마치 예언자인 것처럼 일어날 일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며, 미래에 내다보고 그에 대한 일을 실행하는 것이죠. 휴대전화가 활성화 되지 않은 20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 한 통을 하기 위해 공중전화에 줄을 서던 시절 그 누가 전화기를 휴대하고 그 휴대전화기에 카메라기능이 탑재되고 먼 거리에서도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하는 영상통화를 상상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생각하고 믿음이 있기에 연구하고 개발의 끝에 나온 혁신적인 발전 아니겠나요. 우리 모두 많은 상상과 생각을 믿고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되어 사회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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