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05호 | 2018-04-17

고성과 기업은 사람중심 기업이다.

고성과 기업은 사람 중심 기업이다. 인간의 가슴에서 나오는 힘을 믿고, 이를 핵심 경쟁우위가 되도록 경영하는 기업이 사람 중심 기업이다. 고성과 기업은 인간의 창조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유도해 기업의 혁신을 성취해가는 기업이다.

-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 교수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기술이나 가격은 쉽게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의욕과 창의성은 모방이 불가합니다. 직원들의 지식과 능력, 사기와 헌신, 관계와 팀워크를 빼면 회사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구성원의 머리와 가슴을 얻는 기업이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05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라고 하네요. 1946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출생으로써, 1968년 카네기 멜런 대학교를 학사학위를 받으시고 카네기 멜런 대학교를 거쳐 1972년 스탠퍼드 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활동내용으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학 교수직에 계시며, 총 15권의 책을 쓰셨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휴먼 이퀘이션이 있습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세계 IT기업인 애플사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애플사를 창업한 스티브 잡스는 1983년 펩시콜라의 부사장직을 맡은 존 스컬리를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로 영입하려고 합니다. 최초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콘도에 존 스컬리를 초대한 후 한가지 질문을 하여 마음을 돌렸다고 하는데 그 질문은 "설탕물이나 팔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붙잡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이었다고 하며 그 한마디에 존 스컬리는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 자리를 그해 연봉 230만 달러를 받고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사 후 약 2년 뒤인 1985년 애플사의 프로젝트인 애플 리사와 매킨토시의 판매 부진으로 필요에 의한 구조조정을 하게 되는데 그 명단에 스티브 잡스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인간성 문제와 무늬만 사장인 스티브 잡스를 좌천시킨 후 비용을 줄이고 이윤을 회복할 목적으로 인사정리를 하는데 전체 직원의 약 20%를 해고하고 1991년 10%를 해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상 비용절감 시 눈에 띄는 방법의 하나가 사람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인데, 위 책에서는 기업에서의 인적자원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나와 있으며, 경기가 어렵거나 이윤을 위한 구조조정은 기업 문화에 악순환을 반복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구성원들은 고용보장이 이루어진다면 그 동기부여 때문에 기업에 애착을 두고 직무에 임하여 더 큰 이윤을 낼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인 것이니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부서장, 팀장, 사업가분들은 부하직원이 회사에 애착을 가질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3404호 | 2018-04-16

사기가 높아지면 성과도 급속히 높아진다. 긍정적 상호작용과 부정적 상호작용의 최적 비율은 5:1 이다. 그 고성과 팀에서는 그 비율이 5를 넘어선다. 중간 성과팀들은 약 2의 비율이며, 저성과팀은 1에 훨씬 못 미쳤다.

- 마셜 로사다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이를 로사다 비율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사기가 높을 때 성과는 급속하게 높아집니다. 놀이, 유쾌함, 긍정적 피드백, 상호격려와 인정, 칭찬이 많은 긍정적인 분위기에 놓일 때 복잡한 문제를 풀 가능성 또한 크게 높아집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03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마셜로사다(Marcial F. Losada)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마셜 프란시스코 로사다(Marcial Francisco Losada)라고 하네요. 1939년 칠레 출생으로써,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서 동료인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과 함께 개인의 긍정적, 부정적 감정 비율에 대한 정확한 차단 기준점이 존재한다는 비판적인 긍정적 인 비율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60여개의 기업의 회의록에 언급되는 단어를 조사한 결과 2.9:1이라는 비율을 밝혀 냈다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2.9:1이란 성장하는 기업은 쇠퇴하는 기업에 비해 긍정적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고 앞에 나오는 2.9는 긍정의 비율이고 1은 부정의 비율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비율에서 긍정적 발언이 부정적 발언보다 많이 사용되는 기업의 실적이 좋다는 발표도 있었는데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긍정은 삶의 활력을 돋아주지만, 부정은 삶의 활력을 잃을 뿐 아니라 결과론 적으로 큰 손실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긍정이란 사전적 의미로 사물에 대하여 그 존재방식을 있는 그대로 승인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부정이란 어떤 일이나 그러한 양태를 성립시키지 않게 하려는 의지와 어떤 판단이나 명제를 거짓이라 하는 이성적 행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긍정적 생각을 하는 기업과 사람들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면 그것이 옳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고 부정적 생각을 하는 기업과 사람들은 시작 전부터 겁먹고 움츠려 있기 때문에 좋은 실적을 이루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긍정적 생각을 하고 자존감 있는 삶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제3403호 | 2018-04-13
은혜를 갚지 않으면 운이 나빠진다. 하늘의 장부가 있다.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갚지 않으면 운이 나빠진다. 은혜를 받는 것은 ‘도덕적 부채’로 쌓인다. 이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갚지 않으면 오만함이 생기고,오만함은 운을 좀먹는 곰팡이와 같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 한다. 안 그러면 다툼이 생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운이 방향을 틀려면 운 좋은 사람, 즉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을 가까이해야 한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을 지니면 예외 없이 좋은 운이 들어온다.고 니시나카 변호사는 말합니다. 인생의 7할은 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7할은 내가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02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니시나카 쓰토무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니시나카 쓰토무(Nishinaka Tsutomu, にしなか つとむ)라고 하네요. 1942년 오사카 출생으로써, 오사카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신 뒤 현재까지 약 50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대부분 민형사상의 여러 사건을 담당하셨으며, 일본에서 존경받는 변호사로 명성을 얻으셨는데요. 그간 약 1만 명 이상의 의뢰자를 만나고 변호한 과정에서 다툼 없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셨다고 합니다. 사람과의 인연을 중요시하는 그는 현재 오사카에 자리 잡고 있는 에토스 법률사무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의 대표작으로는 '운을 읽는 변호사'가 있으며, 국내 미출간된 저서로는 '베테랑 변호사의 다투지 않는 삶이 길을 개척한다.'가 있습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은혜란 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말하며, 하느님과 부처님의 은총이라는 뜻풀이가 있습니다. 흔히들 은혜에 보답하다, 은혜를 갚다(return the favor)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타인 또는 지인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꼭 다른 방식으로 돌려주시기 바라며 먼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인덕이 높으신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는 이런 인덕에 관련된 글도 있는데요. 인덕을 쌓는 생활이라는 부분이 글로 표현됩니다. 첫 번째는 '안녕하세요'라는 밝은 마음, 두 번째는 '네'라는 솔직한 마음, 세 번째는 '죄송합니다'라는 반성의 마음, 네 번째는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마음, 다섯 번째는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마음, 여섯 번째는 '덕분입니다.'라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위 인덕을 쌓는 생활을 유념하시어 인덕이 높으신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제3402호 | 2018-04-12


틀리는 것보다 늦는 것이 손해가 크다.


어차피 완벽한 결정은 없다.

그래서 나는 훌륭함 보다 속도를 택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뼈아픈 일은 아니다.

오히려 늦는 것이 치르는 대가가 더 크다.

70% 정도면 의사결정한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인생에서 큰 위험은 어쩌면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이다.’(알프레드 아들러)

의사결정의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너무 빠르면 틀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너무 늦으면 정확성은 높아지지만 이미 때가 지나버릴 위험이 커집니다.

미리 정해놓은 시한까지는 심사숙고 하고 때가되면 신속히 결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해답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01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제프 베조스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제프 베조스 (Jeffrey Preston Bezos)라고 하네요.

1964년 미국 출생으로써,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이애미 팔메토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명문대학교인 프린스턴대학교의 이론물리학과로 입학하여 교수가 되려고 하였지만, 엑손의 엔지니어로 근무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이 있었는지 마음이 변해 전기 공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으로 재선택 후 1986년 학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졸업 후 각종 대형기업에서의 취업 제안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고 월스트리트로 진출해 투자자로 활약합니다. 1990년 26세의 어린 나이에 헤지펀드 데이비드 E 쇼 컴패니의 역대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으며, 같은 연구원 출신의 맥킨지 베조스(Mackenzie Bezos)를 만나 1993년에 결혼에 성공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그는 30세의 나이에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된 후 자신의 인생계획을 다시 세웠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 규모가 1년 새 2,300배 이상 성장한다는 소식이었으며, 그 소식을 접한 후 당시 존재하던 상위 20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꼼꼼히 검토하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업성이 있는지 하나하나 검토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1994년 부사장 자리를 내려놓고 사직서를 제출한 후, 창업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하던 중 첫 투자자로 지지해준 분이 바로 그의 부모였으며, 약 30만 달러의 노후자금으로 준비해둔 것을 아들의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주셨다고 하며, 그 창업자금을 가지고 시애틀로 떠났다고 합니다. 1995년 시애틀에 있는 자신의 집 창고에서 3대의 워크스테이션을 가지고 아마존닷컴을 창업했으며, 시작은 순탄치 않았지만, 전자상거래 기업 세계 최초로 대기업이 된 기업이며, 2017년 7월경 빌 게이츠를 넘어 전 세계 2위의 부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 위치를 유지하고 계시며, 우주산업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앨런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이어 낮은 비용과 높은 신뢰성을 가진 로켓을 개발하고 개인이 우주로 갈 수 있는 기술을 목표로 블루 오리진의 운영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저도 많이 공감하는 글인데,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와 큰 아픔이 있더라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은 미련하고 바보 같은 것 같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완벽이란 없고 고민 끝에 해야 될 것이면 너무 깊은 고민보다는 부딪혀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부딪혀보는 훈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뜻하는바 이루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제3401호 | 2018-04-11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의 공통점[심리적 안전감]


어떤 환경에서나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은 팀원들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준다.

팀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회의 시간에 솔직하게 발언해도 응징 받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때 그 팀은 성공한다.

성공하는 팀은 팀원들이 대략적으로 동등한 발언권을 지니며,상대의 감정을 헤아리는 감성적인 면을 보여준다.

- 찰스 두히그, ‘1등의 습관’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이 나중에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조직원에게 실수할 기회조차 허용되지 않을 때 자칫 조직 전체가 흔들리는 큰 실패를 하게 됩니다.

실패나 실수를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으리라는 믿음, 즉 심리적 안전감이 직원들의 잠재력을 꽃피웁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00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찰스 두히그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찰스 두히그 (Charles Duhigg)라고 하네요.

1974년 미국 출생으로써, 1993년 예일대학교 역사학을 전공, 1997년 학사학위를 받고, 2001년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 들어가셔서 석사학위를 2003년 받으셨습니다. 그 뒤 2006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기자로 활동하시다가 현재는 뉴욕타임스 신문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서 활동으로는 매일 오후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이 있던 그는 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 고민하다가 약 300여 명의 과학자, 경영자를 인터뷰하며 습관의 비밀에 대해 취재하기 시작하였고 그 취재내용과 생각을 책으로 쓴 습관의 힘과 1등의 습관 두 권을 비롯한 총 12권을 출판하셨습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위에서 소개된 찰스 두히그 저서의 습관의 힘은 총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첫 번째는 개인의 습관, 두 번째는 기업의 습관, 세 번째는 사회의 습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찰스 두히그가 말하는 습관은 본인을 비롯한 기업, 사회까지 바꿀 수 있다는 말인데요. 습관에 대한 하나의 예로는 업무에 지쳐있을 때를 신호로 보고, 차 한 잔의 여유를 행동으로 보며,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상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서 신호와 보상은 놔둔 채 차 한 잔의 여유라는 행동을 스트레칭이라는 행동으로 바꾸면 습관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습관이란 무서운 것이지만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 또는 지인이 본인을 바라볼 때 분명 미흡한 부분이나 나쁜 버릇 등이 있을 텐데 고치고 싶은 행동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위 책을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조그마한 행동이 상대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배려하시는 참다운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3400호 | 2018-04-10

 

다른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 그것이 나의 일이다.

 

성공한 기업가가 되려면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 생각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포기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무엇을 얻게 된다.
다른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나의 일이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고객에게 무엇을 더 줄 것인가?를 늘 고민하다 보면 결국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되어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주면 그만큼 성공도 커지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9

 

오늘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마윈(馬雲, Ma Yun, Jack Ma)님은 일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1964년도 출생에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약 80%를 점령한 알리바바 기업의 회장직에 계신 분입니다.

 

출처 : http://electrician.tistory.com/15

 

간략한 프로필이 궁금하신 분은 위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되겠습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위 링크에서 보듯 마윈 회장은 자수성가하셨고, 하루를 헛되이 살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12살 때부터 9년간 호텔에서 무급으로 관광 안내를 하며 영어를 습득, 중학교와 대학교 3번의 낙방 끝에 항주사범대 입학, 취업 최소 30회 탈락, 하버드대 10번의 문을 두드렸지만, 매번 낙방하는 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을지언정 포기를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이런 마윈 회장은 '2015년 5월, KBS 1TV에서 방영된 광복 70년, 미래 30년-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에 출연하셔서 젊은 청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성공인과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항상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음에 성공할 수 있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원망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미래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 언제든 배우고자 하는 자세,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갖춰야 하는 바람직한 소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와 같이 세상이 불공평하단 것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바꾸는 희생정신이 필요할 것 같으며 이런 배려와 이해의 소양을 갖추어 한계의 벽에 부딪히는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함께하는 사람과 지혜롭게 이겨내시는 삶을 보내시면 좋겠으며, 그로 인한 부가 따라오는 함께 상생하는 삶들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3399호 | 2018-04-09

 

불편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안전지대(Comport Zone)는 불편함을 통해 자주 확장된다.
불편함은 성장을 위한 촉매다.
그것은 당신이 더 많은 무언가를 갈망하게 만든다.
그리고 당신이 변화하고, 확장하고, 익숙해지도록 한다.
- 피터 맥 윌리암스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롬바르도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틀에 박힌 사람들보다 더 창의적이고 회복탄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고통스럽지만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은 영역을 찾아 개척해 나갈 때 나의 능력과 자신감이 점점 커집니다.
성공의 비결은 하기 싫은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는데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8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피터 맥 윌리엄스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피터 알렉산더 맥 윌리엄스(Peter Alexander McWilliams)라고 하네요.

1949년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으로써, 17세의 이른 나이에 자작시들을 모은 책을 첫 출간 했고, 동부 미시간대학(Eastern Michigan University)을 다녔다고 합니다. 1975년에는 Denise 과 둘이서 The TM Book이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직업은 작가, 시인, 출판인,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셨었고,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자였다고 합니다. 마리화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마를 말하며 잎과 꽃대 윗부분을 건조해 분말형태나 담배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서, 마취제로도 사용 된다고 하는 일종의 마약을 뜻합니다. 그런 그는 50세의 이른 나이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생을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피터 맥 윌리엄스님은 저에게는 생소한 분이신데 그의 명언으로는 작가로서의 활동을 한 탓인지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나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윗글과 유사한 명언으로써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편안함은 위험한 감정이라고 믿고 있으며, 불편함이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편함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 할 작은 비용이다.' 라는 글인데 사람이란 안정적인 삶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사람은 나태해 질 수도 삶의 흥미와 의욕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단어인 것이죠. 불편함의 위기 속에서 그것을 극복해 나가며 성장 및 발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 그 누구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란 것은 있으니 말이지요.

 

전주 비 소식 이후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최저온도가 영상 1도를 맴돌고 있다고 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겉옷 하나씩 꼭 챙기시어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3398호 | 2018-04-06


우리 모두는 믿고 있는 대로 본다.


우리는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믿고 있는 대로 본다.

우리 삶에 놓인 모든 것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므로 삶을 바꿀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혁신은 내면의 마음가짐만 바꿔도 삶의 외적인 면을 바꿀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마음 속에 싹튼 생각의 씨앗은 자신과 똑같은 씨앗을 만들어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긍정을 넣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넣으면 부정이 나옵니다.

생각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7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님은 일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1944년도 출생에 인력계발회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의 회장직에 계신 분입니다.

출처 : http://electrician.tistory.com/16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354년 타카스테에서 태어나 어머니 모니카의 사랑 안에서 자라난 로마 제국 말기의 교부 철학자이자 중심의 중세시대를 연 신학자인 어거스틴[St. Augustine, 아우구스티누스(Augusinus)]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동의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또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믿으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믿습니다. 만일 믿음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아무 깃도 아닙니다.[To believe is nothing other than to think with assent. Believers are also thinkers: in believing they think and in thinking they believe. If faith does not think, it is nothing.] 위 내용의 출처는 C.S. Lewis Explores Vice and Virtue라는 책 페이지 129쪽이며, 출간일은 2001년 06월 01일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의 내면보다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외면을 중요시하고, 그 외면을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이버상의 글이나 자료, 그리고 실물의 외면, 물건 등을 시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게 되는 게 보편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유명인들은 사고방식부터가 일반인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여기서 느끼는 것이죠. 마치 예언자인 것처럼 일어날 일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며, 미래에 내다보고 그에 대한 일을 실행하는 것이죠. 휴대전화가 활성화 되지 않은 20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 한 통을 하기 위해 공중전화에 줄을 서던 시절 그 누가 전화기를 휴대하고 그 휴대전화기에 카메라기능이 탑재되고 먼 거리에서도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하는 영상통화를 상상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생각하고 믿음이 있기에 연구하고 개발의 끝에 나온 혁신적인 발전 아니겠나요. 우리 모두 많은 상상과 생각을 믿고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되어 사회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제3397호 | 2018-04-05


감사할 줄 아는 리더가 강한 팀을 만든다


감사 표시는 구성원간의 친밀도를 높인다.

팀 리더가 감사의 뜻을 전하면 구성원의 소속감이 높아진다.

또한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친사회적 행동도 촉진된다.

- 리치 칼 가아드, ‘팀이 천재를 이긴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친사회적이고 협력적인 행동을 목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목격한 사람은 남을 쉽게 돕는다고 합니다.

남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리더가 바람직한 행동을 보이면 직원들도 따라하게 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6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리치 칼 가아드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리치 칼 가아드(Rich Karlgaard)라고 하네요.


스탠퍼드 대학교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으셨고, 미국의 저널리스트, 베스트 셀러 저자, 수상 경력이있는 포브스(Forbes) 소속의 기업가라고 합니다.


그는 1992년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으며, 1998년 포브스(Forbes) 지명자로서 발행인에 지명되고, 실리콘밸리 최고의 공공 경영 포럼이자 7,500여 명의 회원을 유치하고 있는 ‘처칠 클럽(Churchill Club)’을 공동 설립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에서 ‘올해의 기업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언스트앤영(Ernst&Young)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회계법인인 Arthur Young과 Ernst&Whinney의 합병을 통하여 1989년 10월 1일 자로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적인 회계법인입니다.


언스트앤영(Ernst&Young)은 2008년 4월, 140여 개 국가에서 약 114,000명이 넘는 공인회계사, 세무사나 경영자문가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41개 이사국의 구성원으로 1,2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런 그는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 및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기도 한 'Life 2.0'의 저서이기도 하며, 기사 및 연설은 비즈니스의 기본, 끊임없는 혁신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업 문화 구축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 라는 곳은 저에게는 아주 생소한 기업입니다. 포브스의 리치 칼 가아드 발행인은 '팀이 천재를 이긴다는'라는 책을 쓰셨는데 내용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자세, 팀이 만들어내는 위력, 소통 등을 자세하게 나열하셨습니다. 대표적인 문장으로는 세계적인 기업의 애플을 예로 하였는데, 애플의 팀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 세 가지 요인을 다룬 것이었습니다.

첫번째는 기술, 두번째는 인재, 세번째는 위험 감수였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필요조건에 불과하며, 이러한 요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잘 구축되어있는, 그리고 충성도가 높은 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기초적 기반이 높거나 보통인 사람들도 팀이 옳은 길로 가지 않거나 현명하지 못한다면 크게 성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같으며 부하직원을 이끄는 자세라고 생각하네요. 이런 리더 밑에서 업무를 진행한다면 업무에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일과를 보낼텐데 쉽진않습니다. 그래도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겠죠.

어제 비소식후 오늘도 역시 맑은날씨가 아니지만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3396호 | 2018-04-04


노동이 인격을 만든다.


노동이 인격을 만든다. 성실하게 있는 힘껏 일하는 행위야말로 훌륭한 인간을 만드는 유일한 비결이다.

고생스러운 경험을 피하면서 훌륭한 인격을 완성하는 사람은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제업즉수행(諸業卽修行)이라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입니다.

일이 곧 인생입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인생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5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이나모리 가즈오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이나모리 가즈오(いなもり かずお, Inamori Kazuo)라고 하네요. 일본의 기업인으로 교세라, 다이니덴덴(현 KDDI)의 창업주이시며, 일본 항공의 회장직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로 꼽히는 위치에 있으시며, 현재 최고 경영자 자리를 내놓고 불교에 귀의한 지금까지도 ‘경영의 신’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많은 경영인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고 합니다. 1932년 출생으로서 가고시마현(鹿兒島縣)의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가고시마대학교 공학부를 졸업 후 쇼후공업이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기술자로 일하던 그는, 1959년 자본금 300만 엔과 28명의 종업원으로 교토 세라믹 주식회사(현 교세라)를 설립하셨다고 합니다. 파인세라믹스라는 기술로 교세라는 출범 첫해에 매출 2,600만 엔을 달성했고, 1984년에는 거대 공룡기업이던 NTT에 맞서서 다이니덴덴(현 KDDI)를 설립하여 회장에 취임했으며, 및 미국시장에까지 진출하여 현재 연 매출 5조 엔이 넘는 세계 최고의 세라믹 회사가 되었습니다. 진행중인 사업과는 별개로 2010년 일본항공이 파산하자 단 세 명의 측근만 데리고 일본항공으로 투입되어 1년 1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시켰으며, 2012년 3월에는 역대 최고액을 경신 했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소선(小善)은 대악(大惡)과 닮아 있고, 대선(大善)은 비정(非情)과 닮아있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으며, 2013년 3월에 일본항공의 회장에서 물러나 교세라에 복귀하셨다고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회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아메바 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방식을 창조해냈고, 지금도 그의 경영방식을 배우기 위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경영인들이 교세라 그룹을 따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저서로는 아메바 경영, 카르마 경영, 소호카의 꿈, 성공을 향한 정열,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 등이 있다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교세라 그룹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세계적 기업이지요. 윗글에서 나오는 '성실하게 있는 힘껏 일하는 행위야말로 훌륭한 인간을 만드는 유일한 비결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것 같네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 비로써 목표에 이룰 수 있고 그 고난과 역경은 꾸준함과 성실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제업즉수행(諸業卽修行)이라고 했던가요. 그 말은 '모든 일은 그 자체가 도를 닦는 것이다.'라는 뜻으로 일을 통해 사람은 정신수양, 인격도야, 자기단련, 역량배양, 자아실현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모든 일에는 뜻이 있다고 믿으시고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있는데 빗길 외출 조심들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