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5호 | 2018-04-03

 

목표는 ‘마감 기한이 있는 꿈’이다.

 

목표는 ‘마감 기한이 있는 꿈’이라고도 한다.
목표를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강렬한 목표지향성이 무의식을 자극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목표에 관해 더 많이 계획하고 노력한다면, 더 빨리 목표에 다가가고, 목표도 나를 향해 움직인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평생 일해야하는 종신형에 처해져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겟 스마트’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목표에 초점을 맞출수록 결과가 좋아집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제일 먼저 목표를 떠올려보세요.
온종일 목표를 생각하세요. 저녁에 목표에 진전이 있었는지 돌아보는 것을 습관화 해보세요.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인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4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라고 하네요. 1944년 1월 캐나다 밴쿠버 출신으로서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났고 학교생활도 문제가 많아 고등학교를 중퇴하셨다고 합니다.그후 생존을 위해 직장을 구한 그의 첫 업무는 호텔 주방에서 접시를 닦는 일이었고, 이후 접시닦이, 벌목공, 주유소 점원, 화물선 잡역부, 주차장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일을 하였음에도 근근이 먹고사는 무일푼 노동자일 뿐이었던 그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였는가 어느 날, 그는 종이 한 장에 방문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목표를 적었고, 30일 후 그의 인생은 바뀌었다고 합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결과, 매달 1,000달러의 급료를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된 것입니다. 그뒤 뒤늦게 앨버타 대학교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쳐 MBA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연 매출 3,000만 달러인 인력계발회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를 설립한 회장직에 앉아 있으시며,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회사를 상대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백만 불짜리 습관, 겟 스마트, 혼자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성공비밀, 세일즈 수퍼스타 등 총 78건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 데 실패한 사람이다. 라고 말한 그는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며 약 3만 시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과 독서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성공의 비결 또한 누구든 실수는 저지를 수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 있다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매번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성공 철학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 대학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위에 소개되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 회장님은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분명 남들보다 나을 게 없는 환경에서 자라오셨지만, 그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는 타인을 위해 가르침을 주고 학교까지 지어 올리셨습니다.
나눔과 베풂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불우한 가정과 환경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수저계급론(약 2015년 발생한 신조어로써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와 사회의 계급을 결정하는 자조적인 표현의 신조어)이란 말도 나돌듯이 환경이 좋다면 그만큼 갈 수 있는 방향과 폭이 넓어지고 개개인이 노력만 한다면 과정이 순탄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극복해나간다는 건 참 외롭고 힘겨운 일이겠지요.

그만큼 브라이언 트레이시 회장님은 존경해야 할 분이고 닮아야 할 분입니다.

 

그러면 브라이언 트레이시 회장님이 교육하신 강의 내용 중 유명한 9단계 목표 설정 기법에 대해 잠시 나열해 보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4용지에 자신이 꼭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리스트를 만든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차례차례 지워 나간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자신의 '넘버원(NO.1)'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다시 A4 종이에 베껴 쓴다. 목표가 실현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 본 후 언제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뛸 것인지 출발점을 정한다. 현실적이고 명확한 최종 한계(Deadline)를 설정한다. 목표를 이루는 데 장애요소(Obstacles)가 될 만한 것들을 적어보며, 지금까지 내가 왜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적어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를 도와야만 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협조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 적는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게 필요한 기술(Skill)을 적어보고 이중 현실적으로 당신이 개발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적어본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적인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이렇게 총 9가지의 설정 기법이 있는데, 저 또한 적용을 시켜 목표 달성을 위해 힘내보아야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목표 설정 잘하시기 바라며, 저 또한 독서를 취미 삼아 목표가 있는 스마일맨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3394호 | 2018-04-02

 

문제가 많은 곳에 가장 큰 기회가 있다.

 

사방에 분노가 있고 불행이 있으며 불만이 가득할 때 사실 바로 거기에 기회가 있다.
난 기회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 곳, 가장 걱정이 되는 곳에 있다고 늘 확신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불평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 흥분된다.
기회가 있음을 보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모두가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가 기뻐 날뛸 때 위협이 찾아옵니다.
얼마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결정됩니다.
문제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즐겨 맞이해야 할 대상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3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마윈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馬雲, Ma Yun, Jack Ma)라고 하네요.


마윈 회장은 1964년 9월 출생으로써 중화인민공화국의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마윈 회장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근처 호텔로 가서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였다고 합니다.

그덕에 출중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으나, 수학을 잘하지 못해 대학에 많이 낙방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학문을 두드리다 간신히 3수 만에 항주(항저우) 사범대학 영문학과에 합격하고 1988년에 대학을 졸업하여 영어교사가 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약 4년의 세월을 보내고 하이보(海博)라는 통역회사를 차려 첫 기업경영에 발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그후 7년 뒤인 1999년에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이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고 항저우에서 18명의 동료들과 함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를 설립하셨으며, 현재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크게 성공한 사업가이십니다.

 

현재 중국에서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시가총액 약 3,0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회장직을 맡고 계신 마윈 회장님의 개인 총자산은 약 353억 달러(약 38~9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위 소개되는 알리바바 회장의 명언을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수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

실수에서 배우면 그 실수가 영양분으로 바뀐다.

 

2. 돈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돈이 사람을 쫓는 거지, 사람이 돈을 쫓아서는 안된다.

 

3. 3WIN을 생각하라

1)고객이 가장 먼저 잘 되어야 한다.

2)협력 파트너가 잘되어야 한다.

3)당신 자신도 잘 되어야 한다.

 

4. 기업가나 상인이 되는 것은 어렵다.

싸우는 것과 비슷하며, 살아남는 게 성공이다.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는 게 성공인 것처럼, 생존한 5%가 되려면 95%가 저지르는 실수에서 반드시 배워야 한다.

 

5. CEO는 미래에 대한 생각과 자기의 강점에 대한 생각에 매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오늘 일만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다.

미래에 무얼 해야 할지 반드시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 한다.

 

 

 

 

윗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많은 분이 NO라고 할 때 YES를 외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현재 3차산업에서 4차산업으로 넘어가고 있는 시대인데요.

4차산업에서는 자동화 시스템이 많아지며, 기존 사람들의 일자리수도 많이 줄어들어 걱정이라고들 합니다.

 

이렇게 일자리가 줄어듦에 있어 많은 분이 자영업의 길로 많이들 뛰어드시는데요.

 

자영업이나 사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이들 쉬운 길과 포장도로를 원하시는데, 위에서 언급하는 기회는

쉬운 길과 포장도로보다는 타인들이 꺼리는 비포장도로에서 발견한다는 말씀 같네요.

 

그만큼 위험부담은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분석하고 분석하면 길은 보이기 마련이며, 그 후의 결과도 좋다면 최고의 기회를 움켜 잡음과 동시에 표현 못할 성취감까지 갖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기회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3393호 | 2018-03-30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직원들이 창조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신에게 업무의 재량권이

얼마나 주어졌다고 생각하는지에 달려있다.

- 스탠포드대학 데이비드 힐스 교수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창의성에 대해 20년 동안 연구한 하버드대학 테레사 에이머빌 교수는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사가 자주 간섭하면서 수시로 체크하면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면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창의성도 따라서 커집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2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데이비드 힐스님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데이비드 제임스 힐드(David James Hills)라고 하네요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프린스턴 대학교 학위를 받으시고 논문으로는 극한의 즐거움이라는 수필작성 하셨네요


그후로 하버드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과 로스 엔젤레스 강사, 펜실베니아 대학 조교수, 프린스턴 대학 방문강사를 지나 현재 스탠포드 대학교 준교수 자리를 맡고 계시다고 합니다.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자율권이라는게 말은 좋지만 그에따른 책임은 따르는 무거운 단어같네요.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에서든 임직원으로서 몸담고 계시다면 자율권이라는 권한을 함부로 내세우기는 어려울것같아요.


대한민국은 기업 특성상 보수적인 기업들이 많은반면, 타 해외기업들은 자율성이 대한민국에 비해 많다는게 제 개인적인 소견이구요.


각 기업들은 각 개인별 직책과 그에따른 권한은 발생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권한을 가지고 부하직원이 제안하는 개선안을 검토하고 결제하며 반려도 할수있겠죠?


그렇지만 부하직원이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개선안을 제안한다고 하여도 기업은 분명 이익창출에 연관되어있는 부분만 고려하고 적용시킬것이란거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몸담고 있었던 회사들은 그랬던것같네요.


그렇다면 그이후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개선안을 낸 부하직원들은 적극성은 떨어지고 그로인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지도 않게되겠죠.

그뒤로는 나태한이 생겨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있는건가..하는 도태함도 생기기 마련이죠.


위글은 그런 부분까지 염두해두고 있는것 같네요.


저는 저 윗글이 참 공감되는데요.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이 생기고 그로인한 창의성도 발휘되어 개선안을내고 그게 바로 이익창출과도 연관이 되는것같아요.


혹여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직책이 높은 지위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찬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3392호 | 2018-03-29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성공한 다음 발사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 것 같지만,

50년 동안 4000건 이상 로켓 발사 전체 사례를 분석한 결과는 정확히 정반대였다.

발사에 실패한 횟수가 많을수록 다음번에 로켓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려놓을 확률이 높아졌다.

게다가 좀 더 작은 규모로 실패했을 때 보다 로켓이 폭발하는 것 같은 큰 실패를 겪은 후에 발사 성공률이 높아졌다.

- 세실 샌드버그, ‘옵션 B’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는 성공했을 때 보다 실패했을 때 더 많이 배울 뿐만 아니라,

실패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만큼 실패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실수를 거론할 수 있는 경우 실수를 보고할 가능성은 커지는 반면,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은 작아집니다.

실패를 장려해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1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세실 샌드버그님의 간단한 프로필과 업적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셰릴 샌드버그 (Sheryl Sandberg | Sheryl Kara Sandberg)이네요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미국 출생이시고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으셨는데요.

그후로 미국 재무부 전 비서실 실장을 시작으로 구글 전 부회장을 거쳐 현재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윌트 디즈니 이사회 이사, 스타벅스 이사회 이사라는 직책을 맡고 계십니다.

 

2012년에는 타임지 선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소개되시기도 하셨습니다.

 

역경에 맞서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삶의 기쁨을 찾는 법의 옵션B를 출간하기도하는데요.

미국의 세계 1위 쇼핑몰인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각각 1위를 달성하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내시며,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었습니다.

 

옵션B의 글 내용들은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말라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을 몸써 실천해주고 표현해 주고계시네요.

 

이같이 많은분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계신 셰릴은 하버드대 졸업 연설중 이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우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무너졌을때 제게 남아있는 것은 공허함이었습니다.
저는 슬픔이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또 상실은 얼마나 잔인한지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희망에 대한 깨달음, 힘에 관한 깨들음 오늘 말하려는 것은 역경극복을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바로 그 날들이 당신이 누구인가를 결정할 것입니다.

 

셰릴 본인은 슬픔이란 피할수없고 어쩔수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중 하나라며,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의 끈이라도 놓치지 말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좋은글에 소개되신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에 대하여 알아보았구요.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실패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부터 세계 최대기업인들의 인생을 나열하려 살펴보면 각각 좋은이력들만 나열한 가운데 그 사이사이 고단한 삶들도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운 고난과 역경들을 이겨내시어 현재 각각의 최고 위치에 계시는 것이지요.

 

저또한 많은 실패도 해보았으며,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을 묵묵히 나아가는건 쉽지않은것같습니다.

 

먼지털어 먼지안나는 사람없듯이 하나의 흠이 정도는 있는게 인간미도 있지않을까요?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시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가 있으시다면 나는 할수있다!!!

하루 3번씩 복창하시며 자신감을 가지고 꼭!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391호 | 2018-03-28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언뜻 보기에 자연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오로지 경쟁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자연의 모든 생물 중 짝이 없는 생물은 없다.
말하자면 손을 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한 자들을 물리치고 사는 게 세상이다.

 

- 최재천,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위대한 일은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뭔가 큰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만 합니다.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업 능력, 성공에 필요한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0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최재천 석좌교수님의 간단한 프로필과 업적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강원도 강릉 출생이시며, 서울대학교 동물학 학사학위를 받으셨어요.

이후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 생태학 석사를 마치시고 하버드대학교 전임강사를 하셨으며,

그후엔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학력이 대단하시죠?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석좌 교수이시며,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이시네요.

위 활동을 제외하고도 최대천 석좌교수님은 방송경력 2건에 공연 4건이시며 도서출간은 총 84건이나 하셨습니다.

 

활동내역만 보시더라도 동물과 자연을 정말정말 사랑하시는분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위 글에서 나오는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의 책속에 다른 좋은글들이 더 잇는것 같아 몇글자만 더 덧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천 석좌교수님의 경영 십계명 중에는 '군림하지말고 군림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십계명중 하나와 유사한 글이 서사되었는데요. 아래를 보시죠.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에서

 

남보다 너무 많이 가진 건 결코 자랑이 아니다. 한정된 자원을 공유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혼자 지나치게 많이 움켜쥐고 나누지 않는 것은 사회적 동물로서 창피한 행동이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내게 이제는 사라진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나는 남보다 많이 갖거나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게 영 불편하다.

 

그렇다고 남의 지배를 받기는 싫지만..

 

위 글에 내재되어있는 말이 무엇이있을까요?

 

저는 위 글과 십계명중 하나인 '군림하지말고 군림하라'라는 말씀과 유사한것같다라고 생각됩니다.

앞에오는 군림은 君(임금 군) 臨(임할 림) 로써, 임금으로서 나라를 거느려 다스린다. 라는 뜻입니다.

뒤에오는 군림은 群(무리 군) 臨(임할 림) 로써, 무리지어 임하자. 라는 뜻으로써 오늘의 좋은글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군림(무리군, 임할림)

 

유사하지 않나요?

 

저만그렇게 느끼는것인가..

 

끝으로 최대천 석좌교수님의 십계명을 알아볼게요.

 

최재천의 경영 십계명
1. 군림[君(임금군)臨(임할림)]하지말고 군림[群(무리군)臨(임할림)]하라.
2. 가치와 목표는 철저히 공유하되 게임은 자유롭게하라.
3. 소통은 삶의 업보다
4. 이를 악물고 듣는다.
5. 전체와 부분을 모두 살핀다.
6. 결정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하라.
7. 조직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치사하게하라.
8. 누가 뭐래도 개인의 행복이 먼저다.
9. 실수한 직원을 꾸짖지 않는다.
10. 인사는 과학이다.

 

어쩜 하나같이 다 좋은글이죠?

 

하나 하나가 좌우명으로 써도 될법한 글들이네요.

 

많은 분들의 멘토가 되셔도 틈이 없어보이시는 최대천 석좌교수님의 프로필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요즘은 많은 기업에서도 표현되는 말중 '동반 성장', '상생[相(서로 상)生(날 생)]' 이란 말이있죠?

바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자 또는 경상도 사투리로 니도살고 내도살자!!와 같은데요.

 

경상도 사투리로 니도죽고 내도죽자!!오늘 다죽어보자!! 라는 말이있죠?

 

이것과는 반대의 말입니다^^

 

요즘은 혼자서 독보적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 같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이자 리더라 할지라도 그옆에 함께해줄수있는 사람이 없다면, 외로운건 둘째이고 성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남녀노소 연령층 구분없이 선호하는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의 스티븐잡스, SNS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이 두분만 보더라도 어떻게 혼자서 강압적으로 혼자만의 경영으로 저위치에 있을수 있겠으며, 전세계인들이 선호할수 있겠습니까?

 

바로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 그리고 많은 부하직원들과의 소통! 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요?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상생과 동반성장 그리고 소통 보다는 혼자 잘먹고 잘살자의 기업인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다른 많은분들도 가끔씩은 생각하실꺼에요.

 

내가 저위치에 저런 위치에 있다면 절대 윗 상사처럼은 행동안할꺼야!!!라고..

 

그렇지만 막상 그위치에 도달하고 그위치에서 삶은 살아가다보면 분명 성격도 변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 위치에서 짊어져야될 많은 무게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 성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분명이 존재할것이에요.

 

같은 방향을 가려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면 그길은 조금더 나아지리라 믿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목표를 가지고 상생합시다!!!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390호 | 2018-03-27

 

방향과 목표가 없으면 인생은 재앙이 된다

 

재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disaster’는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을 뜻하는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란 것이다.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는 항해를 할 때 별을 보고 방향을 잡았는데, 구름이 끼거나 폭풍우가 치면 별이 사라져 방향을

잃게 되므로 그것을 재앙이라고 한 것이다.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재앙이다.

- 한근태, ‘리더의 비유’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의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재앙입니다.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것은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빈병과 같은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의 원칙과 방향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올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번 달 목표는?
오늘의 목표는? 매일 매일 살펴보아야 할 것들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9

 

위 글의 개인 소견

 

삶의 방향을 잡기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어려운 과제같네요.

요즘같이 눈코뜰새없이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과 사업가들

그리고 매일매일 자기 자신과 싸우며 동급생들과 경쟁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젊은이들..

더나은 삶을 살아가기위해.. 더 좋은 직장을 갖기위해 자기개발에 힘쓰며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여러분들....

누구하나 바쁜건 매 한가지 같아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중 자기자신이 살아가야될 방향을 잡고 움직이며 계획하고 그대로 실행에 옮겨 실천하고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아직 저또한 많은 생각과 계획은 세우고 있지만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 실천한적은 많지 않은것같아요.

작심삼일이라고 하던가요?

실행에 옮기려 했어도 꾸준히 하기는 참 어려운것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한번 본인이 진정 원하는 삶의 목표가 뭔지 곰곰이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삶의 목표를 정하면 방향을 제시해주는 컨설팅 업체를 통해 진로를 정할수도 있을뿐더러 가까운 지인을 통해 삶에 대한 상담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깊은 고민에 빠져 보아야겠네요.

내 하루하루를 너무 헛되이 사용하진 않은건지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인지를요.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389호 | 2018-03-26

 

잘 베푸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부자들은 모두 식신생재(食神生財) 사주를 갖고 있다.
잘 베푸는 기질이다. 베풀어야 돈이 생긴다.
무심코 베풀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큰 재물이 되어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도 바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쌓여 자식에게 간다.

 

- 명리학자 조용헌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내가 가진 것은 영원히 남의 것이요.
남에게 주어버린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베풂은 가장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행위가 바로 베풂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8

 

위 글의 개인 소견

 

식신생재(食神生財)란 일주가 신약하지 않으므로 설기하여도 일주가 쇠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주가 기운을 설하여 재를 생하고 있어도 하등 무리가 오지 않으므로 식신생재라 한다.


위 뜻풀이를 쉽게 풀이를 한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푸는 기질이 재물을 낳는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Give And Take라고 다들 아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은 정말 Give And Take라 말하는것 같으며, 제생각에도 인생은 Give And Take 인것같습니다.

 

위 말도 영문으로 쓴다하면 Give And Take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인생사... 세상에 공짜는 없다하니...

 

정신적 지주의 진심어린 따뜻한 말한마디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물질적 선물, 사랑의 표현, 그리고 자신과는 무관한 그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든 정신, 물질 그어떤 무언가를 받았다면 언젠가는 줄수있도록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그 무엇을

주었다고 한들 굳이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 언젠간 자기 자신에게 그 어떤 대가로든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좋은말을 읽으며, 오늘하루는 우리옆의 동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가족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한번 실천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제3388호 | 2018-03-23

 

비교는 상대와 나 모두에게 상처를 입힌다

 

비교할 비(比)자는 비수 비(匕)자 두 개를 합쳐 이루어진 단어이다.
비(比)자는 두 개의 칼이 타인과 자신을 해친다.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한 개의 칼로는 타인을 겨누고 다른 한 개의 칼로는
자신을 겨누다 상처를 입는다.
비교는 비교하는 사람, 비교를 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일본 수필가 소노 아야코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비교는 나를 해치고, 상대를 해칩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면 자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는 대신, 어제와의 비교, 내가 가진 잠재력과의 비교를
생활화 할 때 나날이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7

 

위 글의 개인 소견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역량과 센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도 가끔 상처를 입히는 말을 툭툭 던집니다.

 

그중 비속어나 더 심한말보다 상대에게 더 상처되는 말이 바로 비교입니다.

 

일부분의 부모나 연인관계에 있는 이성 그리고 배우자 들은 참 비교들을 많이하며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집의 누구는 어느대학을 나오고 어디 좋은곳 같다더라..

 

누구 애인은 이렇게 해주던데..

 

내친구의 배우자는 이렇게 이렇게 해주더라...

 

생각해보면 굳이 그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로인한 상대의 자존감이 하락하면 그걸 고스란이 비교를 했던 그 사람에게 갈수도 있는부분인데 왜그럴까요?

 

하물며 비교를 한 그사람은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저역시도 저도모르는 순간에 비교를 할때도 있지요.

 

말을 내뱉고 그순간 아차 할때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 내가 왜그랬을까..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혹여 나중에 사과해야지....라는 뒤늦은 후회와 미안한 마음만을 가지게됩니다.

 

이처럼 사람은 순간순간 실수를 하기는 마련인것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뒤돌아 후회하지 마시고 말한마디 한마디 던지기전 한번쯤 고민하고 내뱉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실천할수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화이팅!

 

우리모두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