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31호 | 2018-10-25

 

성품이 지속적 성공을 보장한다.

 

비즈니스나 삶의 게임에 도덕적 지름길은 없다.
세상에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사람, 즉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 성공하고 그 성공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성품에 있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841

 

재능이 뛰어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인격과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는 성공은 타인의 시기와 질투를 동반하기에 일시적 영광에 그치게 되어 있습니다.
성품에 기초한 성공은 타인의 지지와 격려 속에 오래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도덕과 성품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스티븐 M.R. 코비(Stephen M.R. Covey)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븐 M.R. 코비님은 1932년 출생으로 TIME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중 25명 안에드는 사람중 한명이었으며, 브리검영 대학에서 조직행동학과 경영관리학 교수, 부총장 등을 역임하셨다고합니다.

 

유명한 저서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술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기업인 코비링크월드와이드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입니다.

 

그가남긴 명언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듣지 않고, 대답하려는 목적으로 듣는다.
- 스티븐 코비,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서

 

살다보면 질문에 대한 대답도 좋지만, 가끔은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제3521호 | 2018-10-11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을지도 모를 위험이 있다.
희망을 갖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시도를 하는 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 글렌 반 에케렌, ‘즐겁게 일하라’에서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831

 

위험이 있기에 살만하고 위험이 있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위험이 있다는 것은 나를 성장시킬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위험이 없는 삶처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위험을 회피하는 대신 위험을 찾아 나서는 것,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글렌 반 에케렌(Glenn Van Ekeren)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렌 반 에케렌님은 인간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훈련 컨설팅 업무에 종사해왔었으며, 작가,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베터 헬쓰 서비스라는 회사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도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각종 비즈니스 모임과 교회 행사, 토론회에 자주 초청 받는 인기 높은 강사라고 합니다.

 

저서로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즐겁게 일하라, 당신의 미래를 훔쳐라, 행복의 12가지 작은 비밀, 직장에서 행복을 누리는 12가지 비밀 등이 있습니다.

제3436호 | 2018-06-04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적자생존을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로 바꿔 말할 정도로 메모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입니다. 사람들은 들은 것을 한 시간 이내에 90%나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떠오르자마자 번개처럼 사라집니다. 메모가 창의성을 불러오고, 메모가 천재를 만듭니다.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정민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정민이라고 합니다. 1961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 출생으로 1983년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하셨으며, 그 뒤 2년 뒤인 1985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5년 뒤인 1990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중요 경력사항으로는 박사학위 취득 후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직을 취임하셨으며, 2007년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부회장, 한국도교문화학회 부회장, 한국한문학회 연구이사직을 거치셨다고 합니다. 정민님은 대한민국의 현시대 대표적인 한학자(漢學者 : 한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로써 199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8권의 책을 써오셨습니다. 저자 중 대부분은 조선 최고의 지식경영자이자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셨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발자취를 밟으며 다산의 재발견, 삶을 바꾼 만남,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등 한 인물의 배움을 토대로 써온 글들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려는 정민 교수님의 노력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밝은 미래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하고자 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 꼭 꿈을 이루어봅시다.

제3423호 | 2018-05-15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주는 방법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전화 한 통, 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 충분한 일이다.

- 댄 클라크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할 때 비로소 나에게 행복이 찾아옵니다. 거창하고 큰 것만이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배려와 정성, 관심이 깃든 전화 한 통, 감사와 칭찬 한마디가 감동을 불러옵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5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덴 클라크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과 출생에 관련된 자료는 없군요. 미식축구선수로 활동하다 몸이 마비되는 부상을 겪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꾸준한 재활운동을 통해 선수생활을 포기하지 않은 그는 시간이 지나 많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업가, 배우, 작곡가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세미나 강사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1982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유럽, 아시아, 러시아에 이르러 약 250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강연을 해오셨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셨다고 합니다.

제3422호 | 2018-05-14

불행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들이 약간의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떤 재화나 가치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행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바꿔야할 동기를 부여하며, 예술, 사회, 과학 문명을 대표하는 걸작들은 모두 불행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불행을 치유하면서 이루어낸

성취의 산물이다.

- 토마스 차모르, '인재망상'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최선을 다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과 같습니다.(듀크 엘링턴)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불행과 불만족, 편안하지 못함이 현상타파와 개선의 촉매제가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4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토마스 차모르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토마스 차모로 프레무지크(Tomas Chamorro-Premuzic)이라고 합니다. 1975년 아르헨티나 출생인 그는 어린 시절 영국인 부부에게 입양되었으며, 삶 대부분을 뉴욕 브루클린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활동사항으로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경영심리학과 교수와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방문교수로 활동하는 그는 현대사회와 현대인을 분석하는 심리학자이며, 인재관리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3421호 | 2018-05-11

직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직원들의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싶은 경영자는 통제를 완화하고,리스크를 받아들이고, 동료 직원들을 신뢰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공포를 유발하는 요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에드윈 캣멀, 픽사 사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에 잠재력을 쏟아 붓는 정도에 따라 회사의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일의 의미와 가치 공유, 통제완화, 자율과 참여, 심리적 안전감, 학습과 성장, 신뢰할만한 상사와 동료, 성과에 대한 보상과 인정이 직원을 춤추게 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3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애드윈 캣멀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에드윈 캣멀 (Edwin Catmull, Edwin Earl Catmull)이라고 합니다. 1945년 3월 31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파커즈버그 출생으로써,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에 있는 유타 대학교(University of Utah)에 물리학과로 입학한 후 컴퓨터과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학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그런 그는 1979년 루카스필름에 입사하여 이미지 합성 기법을 개발하였으며, 부사장의 직위에 이르렀는데 그의 동료 알비 레이 스미스와 그는 최고경영자인 루카스의 태도에 불만을 표출했으며 1986년 스티브 잡스가 최대 주주로 참여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독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출발은 좋지 못해 5년간 연속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1990년 디즈니의 제의로 토이 스토리를 개봉하게 되었으며 95년 11월 22일 개봉을 하며 흑자계열로 올라섰으며 2006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직을 겸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제3420호 | 2018-05-10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인생의 보람을 느끼게 된다.

내가 인생에서 배운 것이 있으니 그것은 우리가 타인의 삶을 더 낫게 해주거나 그들을 존중해 줄 때 그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자기 자신을 돕는 가장 좋은 길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 존 홀, ‘탑 오브 마인드’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어떻게 하면 당신을 도울 수 있을까요? 라는 물음으로 대화를 마무리해보세요. 받을 기대를 하지 않고 남을 돕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인생의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2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존 홀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존 홀(JOHN HALL)이라고 합니다. 미국 미주리 주 컬럼비아에 있는 마케팅 대행업체인 인플루엔스앤코(INFLUENCE & CO.)의 공동창업자이며 주요업무는 개인이 가진 전문 지식을 추출하여 그들의 가능성, 영향력, 신뢰성 등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출판, 배포하는 것입니다. 저서로는 탑 오브 마인드(콘텐츠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로써 마케팅 분야, 스타트업, 경영,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도움될 책입니다.

제3419호 | 2018-05-09

취약성을 드러내면 신뢰가 따라온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먼저 약점을 드러내라. 이해관계가 복잡할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불완전한 부분은 숨기고 능력을 과시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 구성원들의 화합을 불러올 수 없다. 당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자.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는 장면을 보여주자. 상대방이 들어올 여지를 만들어야 한다.

- 대니얼 코일,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취약성을 숨기려 들지만, 정작 취약성을 드러내는 행동은 신뢰를 높이고 협동을 형성하는 통로가 됩니다. 취약성은 신뢰에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선행합니다. 서로의 약점을 공유하면 오히려 걱정이나 망설임 없이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1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대니얼 코일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대니얼 코일(Daniel Coyle)이라고 합니다. 미국 미주리 주 출생으로써,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는 앵커리지 타임스, 아웃사이드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최종 후보에 2번 지명될 정도로 뛰어난 취재력을 갖추고 있는 실력자라고 합니다. 유명한 저서로는 2007년 출간한 탤런트 코드(THE TALENT CODE)를 시작으로 하드볼(HARDBALL), 랜스 암스트롱의 전쟁(LANCE ARMSTRONG’S WAR), 재능을 단련시키는 52가지 방법,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등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제3418호 | 2018-05-08

작은 꿈 대신 큰 꿈을 꾸세요.

우리가 생각을 제대로 변화시킬 때만 다른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황금은 땅속에서보다 인간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이 채굴되었다.

- 나폴레온 힐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전 영국총리의 말입니다. 작은 생각만큼 성취를 제한하는 것은 없습니다. 큰 생각이 큰 결과를 만듭니다. 위대한 생각이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줍니다. 작은 꿈 대신 큰 꿈을 꾸십시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20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나폴레온 힐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이라고 합니다. 1883년 10월 미국 버지니아 주의 와이즈 컨트리 출생으로써, 지역신문사<Mountain repoter>의 서기로 근무하며 사회에 첫발을 디뎠으나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대에 입학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사 및 잡지사에 글을 기고(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내다.)하던 중 Bob Taylor’s Magazine에서 기자로 취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자생활 중 미국의 철강왕이라 불리는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를 만나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카네기 철강회사의 설립자이자 자선사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님은 나폴레온 힐에게 위대한 기업가들의 성공 비결과 원리를 발견하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고 약 20년에 걸쳐 성공한 기업가 507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정리한 내용인 'Think and Grow Rich'를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나폴레온 힐은 연구,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성공철학의 거장으로 자리하게 되었으며, 개인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오늘까지도 이어져 오는 주요 저서로는 'Think and Grow Rich'와 'The Law of Success'이라고 합니다.

제3417호 | 2018-05-04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사회성을 가진 종으로서 한 집단의 일원이 되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뇌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함께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했을 때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을 경험하게끔 진화했다.

- 샹카르 베단탐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평생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중국 속담입니다. 주는 것은 받는 것 보다 더 즐거운 일입니다. 참으로 줄 때 우리는 우리에게로 되돌려지는 것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주는 자로 만들어 두 사람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718

오늘은 위 좋은 글에서 소개되시는 샹카르 베단탐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샹커 베단텀(Shankar Vedantam)이라고 하네요. 1969년 인도 카르나타카 주의 주도인 벵갈루루 출생으로써,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셨습니다. 그 후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에서 과학담당기자로 10년을 활동하셨으며, 2009년 하버드 대학교의 언론인 전문 연수기관인 니만 재단(The Nieman Foundation)에서 기자들만을 위해 지원하는 니만 펠로우(Nieman Fellow) 과정을 2년간 수료한 후 현재는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의 사회 과학 특파원이자, 미국 최고의 과학저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