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마일맨입니다.


이번 주제는 미세먼지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샅샅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란 무엇일까요?


미세먼지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크기이면서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하의 먼지로 PM(Particulate Matter)이라고도 표현하며, 황산염, 질산염 같은 독성 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인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10㎛는 수치상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면 쉬운 예로 일반인의 머리카락이 50~70㎛의 외경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의 약 5분의 1의 외경을 가진 크기라는 것이죠. 그리고 미세먼지의 크기인 지름 10㎛보다 더 작은 것이 바로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요. 이 초미세먼지의 크기를 수치화하면 자그마치 4분의 1의 크기인 2.5㎛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의 약 20배 이상 작은 수치라는 것이죠.

그만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인체에 아주 해로운 먼지라고 할 수 있으며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은 기관지염, 후두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더 심한 경우엔 피부 질환, 심장박동 장애, 치매, 뇌졸중까지 동반된다고 하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라며, 이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게 된다면 피부병 및 각종 피부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세먼지 경보 발령이 발생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삼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원인은 바로 각종 화학물질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의 배출이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중금속 먼지, 자동차 배기가스, 담배 연기, 난방연료, 공장 매연 등에서 발생하며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연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황사, 대기오염물질, 미세먼지가 북서풍이나 서풍이 불어 대한민국까지 흘러들어오게 된다고 해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가 너무 싫었는데 이제 미세먼지까지 말썽을 부리네요. 정말 몇 세기가 지나 저희의 자식이나 손주들은 맨얼굴로 다닐 수 없는 시대가 올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웹툰이나 소설을 본다면 방독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하는 그림이나 문구를 보았는데 훗날에는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될까 겁이 납니다. 이런 나쁜 환경을 대대로 물려주지 않도록 환경적인 개선이 꼭 필요한데요. 우리모두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조금씩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뿐만 아니라 국내 오염 물질들이 대한민국 상공에 고기압에 의한 영향으로 오랫동안 갇혀 있어 대기가 정체되고 오염 물질이 차단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위 설명처럼 중국의 대기오염물질이 쌓이고 쌓인 상태에서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어버리게 되고, 이에 따른 대기오염 물질이 밖으로 나가질 못해 공기순환이 되지 않고 미세먼지만 계속 맴돌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대한민국 상공에는 고기압이 오랫동안 버티어 대기가 정체되고 오염물질이 차단되어 더 이상의 미세먼지 유입은 없지만 고립되어있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수치여서 대기오염 물질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니 내부공기만 계속 헛도는 것이고 그 먼지와 공기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세번째 원인으로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닌, 지속적인 산업활동을 하고 많은 사람의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사용하며 이동을 하므로 그 배기가스들이 배출되고 그 배출된 가스가 누적되어 환경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들이 계속 개선이 되지 않고 악화될 것인데 걱정이네요. 요즘 기상 일보에서 조사된 바로는 미세먼지농도가 과거 대비 2018년도의 농도가 가장 높다고 보도되어 더 화제라고 합니다. 불과 이번 주 초만 해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의 나쁨 순위가 정말 충격이었는데요. 순위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3위는 중국, 2위는 서울 대망의 1위는 믿을 수 없겠지만, 인천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1, 2위가 대한민국이라니 참으로 놀랍고도 걱정스럽습니다. 아래 내용은 2017년 기준 OECD 보고서에 발표된 자료인데요. 내용을 보시면 전 세계 조사인원 100만 명 기준 미세먼지에 따른 사망률은 대한민국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조사 인원의 수치를 보시면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1,000명이 넘는 인원이 발생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개선 없이 시간이 흐른다면 대한민국은 약 40년 뒤 대기오염에 의한 조기 사망률이 선진국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되기도 하였다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첫번째는 두피의 모발손상 및 탈모 유발, 두번째는 눈의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안구건조증, 세번째는 코속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네번째는 귓속 염증의 발생 및 악화, 다섯번째는 피부병, 모공확장, 피부노화, 피부염증 유발, 여섯번째는 임산부에게 태아 저체중 및 기형아 출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조산 및 자궁 내 성장 지연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래는 에어코리아의 환경부에서 권장하는 생활 수칙입니다.


2.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첫번째는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될 수 있는 대로 실외활동은 자제합니다. 두번째는 학교나 유치원은 실내 체육수업으로 대체 할 것을 권고합니다. 세번째는 실외 활동 시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 착용합니다. 네번째는 창문을 닫고 ,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합니다. 다섯번째는 세수를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합니다. 여섯번째는 될 수 있는 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 자제합니다.


3. 오존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첫번째는 주민 실외활동 및 과격운동 자제합니다. 두번째는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 심장질환자의 실외활동 자제합니다.

세번째는 유치원, 학교 등 실외 학습 자제합니다. 네번째는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다섯번째 : 자동차운행, 분무기사용, 드라이클리닝, 페인트칠 사용을 자제합니다. 여섯번째는 노천 소각 금지 요청을 합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외출을 삼가는 게 가장 좋지만, 만약 외출을 하여야 될 상황이면 미세먼지 차단기능이 입증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됩니다. 두번째로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이라면 렌즈보다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의 입자가 너무 작아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렌즈를 끼고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피로도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손을 자주 씻어 주어야 하며, 외출 후 귀가 시에는 꼭 샤워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접적 간섭이 된 먼지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로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 또는 녹차가 대표적인데 녹차에는 타닌성분이 들어있어 중금속 유입을 막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내에 쌓인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물은 하루 2L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하니 다들 실천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건강에 유의하여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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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일맨입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건강 중 하나인 관절에 대한 단어를 놓고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요즘 따스한 봄날 가족 또는 연인과 꽃놀이를 위해 외출을 하고 싶지만, 미세먼지 탓에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야외 활동량이 줄어듦에 따라 근육량은 줄어들고 그 때문에 근육이 뭉치거나 뻣뻣하게 되어 관절에 손상을 입히기 쉬운데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내 관절을 보호하고 위험에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제를 알았으니 관절 강화를 위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인체는 총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머리, 척추, 가슴, 팔다리,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4부분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성인기준 총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러한 뼈를 이어주는 연결체가 바로 관절이라는 뼈마디라고 합니다. 이러한 관절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을 병행하여야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기피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관절퇴화와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절 퇴화와 염증이 발생하여 운동하지 않는 비활동적인 생활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관절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는 몸의 유연성을 길러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운동법은 바로 요가와 필라테스인데요. 요가와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이며, 신체의 특정 부위로 무게가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몸 전체를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고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이오 리듬을 고려치 않은 일관성 있는 운동이 문제인데요. 바이오 리듬이란 인체에 신체, 감성, 지성의 세 가지 주기를 나타내는 패턴을 말하는데 이 패턴의 조합에 따라 능력이나 활동률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이오 리듬이 낮은 수치를 이루고 있을 때 고강도의 운동을 한다면 신체가 견디지 못하는 고통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한 운동은 옳지 않고 그날의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바른 자세입니다.

유산소 운동이든 무산소 운동이든 바르지 못한 자세는 관절, 디스크, 근육에 무리를 주어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운동 효과도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 시행입니다.

신체는 경직된 상태에서 무리한 움직임을 하면 근육이 놀란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한 부상이 발생한다 하니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합니다.

 

다섯째로는 가벼운 경보입니다.

가벼운 경보는 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아주 좋은 운동법이라고도 많이 알려졌는데요. 파킨슨병은 떨림, 경직, 자세 불안성, 불균형과 같이 움직임에 제약이 많아지는 병으로서 현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많은 노인분들이 두려워하는 병명입니다.실제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환자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약 2.5배가량 증가한 10만 명으로 집계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병에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이고 노인분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가벼운 경보입니다. 이렇게 관절예방 및 강화에 대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은 가족의 화목과 평화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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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일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음악 저작권에 대한 공연 사용료 징수에 관한 내용입니다.

흔히들 길을 걷다 보면 휴대전화 판매점에서든 음식 개업점 등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악인데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틀고 듣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저작권료를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주제를 알았으니 음악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는 지난 26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등 음악과 관련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연권에 대한 저작권 사용 징수규정을 최종 승인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에 따라 커피전문점, 맥주 전문점, 주점 및 음료 사업하는 모든 곳과 헬스클럽 같은 체력 단련장에서 재생되는 모든 상업용 음반에 대하여 음악 권리자단체는 공연 사용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공연사용료에 대한 징수 규정 개정안은 영업허가면적에 따라 등급을 나누며 그 등급에 따라 공연사용료의 금액 차이도 변동됩니다. 무등급부터 6등급까지 나뉘며, 공연 사용요금은 최소 2,000원에서 최대 29,800원까지 지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등급별로 정해진 공연사용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등급은 50㎡ 미만(약 15평)의 소규모 매장은 업종과 관계없이 공연사용료가 면제됩니다.

1등급은 50~100㎡ 미만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2,000원 체력단력장은 5,700원, 2등급은 100~200㎡ 미만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3,600원 체력단련장은 11,000원, 3등급은 200~300㎡ 미만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4,900원 체력단력장은 14,400원

4등급은 300~500㎡ 미만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6,200원 체력단력장은 18,500원, 5등급은 500~1,000㎡ 미만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7,800원 체력단력장은 23,200원, 6등급은 1,000㎡ 이상이며, 주점 및 음료점업은 10,000원 체력단력장은 29,800원이라고 합니다. 단, 농어촌 지역의 읍, 면 단위에서는 1등급씩 하향 적용되며, 이 중 1등급 자영업자들은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 공연사용료와는 별도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데,바로 공연보상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공연 보상금이란 실연자와 음반 제작자를 가르치며, 매장에서 지출되는 비용은 공연사용료의 약 0.5에서 0.8배를 별도로 반영하여야 된다 하니 이 부분도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이밖에 유통산업발전법상 면적이 3,000㎡(약 909평) 이상의 대규모 점포 중 기존 징수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복합쇼핑몰과 그 밖의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도 공연 사용료를 8만원에서 130만원까지 추가로 납부해야 된다고 합니다. 위 저작권법을 잘 숙지하시기 바라며, 방송과 노래방에도 저작권료 지급에 관련된 법안이 있다고 하니 아래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방송이나 노래방 같은 상업시설에서 음악을 틀면 사용료를 지급하게되고, 징수된 사용료는 작사, 작곡가 등 창작자들에게 분배되는데요. 라디오, 광고, 교통상황 안내 등 청취와 시청을 하고 있으면 음악이 나오는 중간마다 끊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사용료가 발생하는지 확인한 결과 방송은 5초, 노래방은 1분 이상시 사용료가 발생하고 가사가 없는 음악에도 저작권료가 지급된다 합니다.그리고 음악사이트의 1분 미리 듣기는 사용료가 면제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마음 편히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들을 꼭 숙지하시어 피해가 없으시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모두 가족, 연인, 지인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3393호 | 2018-03-30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직원들이 창조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신에게 업무의 재량권이

얼마나 주어졌다고 생각하는지에 달려있다.

- 스탠포드대학 데이비드 힐스 교수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창의성에 대해 20년 동안 연구한 하버드대학 테레사 에이머빌 교수는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사가 자주 간섭하면서 수시로 체크하면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면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창의성도 따라서 커집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2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데이비드 힐스님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데이비드 제임스 힐드(David James Hills)라고 하네요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프린스턴 대학교 학위를 받으시고 논문으로는 극한의 즐거움이라는 수필작성 하셨네요


그후로 하버드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과 로스 엔젤레스 강사, 펜실베니아 대학 조교수, 프린스턴 대학 방문강사를 지나 현재 스탠포드 대학교 준교수 자리를 맡고 계시다고 합니다.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자율권이라는게 말은 좋지만 그에따른 책임은 따르는 무거운 단어같네요.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에서든 임직원으로서 몸담고 계시다면 자율권이라는 권한을 함부로 내세우기는 어려울것같아요.


대한민국은 기업 특성상 보수적인 기업들이 많은반면, 타 해외기업들은 자율성이 대한민국에 비해 많다는게 제 개인적인 소견이구요.


각 기업들은 각 개인별 직책과 그에따른 권한은 발생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권한을 가지고 부하직원이 제안하는 개선안을 검토하고 결제하며 반려도 할수있겠죠?


그렇지만 부하직원이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개선안을 제안한다고 하여도 기업은 분명 이익창출에 연관되어있는 부분만 고려하고 적용시킬것이란거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몸담고 있었던 회사들은 그랬던것같네요.


그렇다면 그이후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개선안을 낸 부하직원들은 적극성은 떨어지고 그로인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지도 않게되겠죠.

그뒤로는 나태한이 생겨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있는건가..하는 도태함도 생기기 마련이죠.


위글은 그런 부분까지 염두해두고 있는것 같네요.


저는 저 윗글이 참 공감되는데요.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이 생기고 그로인한 창의성도 발휘되어 개선안을내고 그게 바로 이익창출과도 연관이 되는것같아요.


혹여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직책이 높은 지위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찬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3392호 | 2018-03-29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성공한 다음 발사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 것 같지만,

50년 동안 4000건 이상 로켓 발사 전체 사례를 분석한 결과는 정확히 정반대였다.

발사에 실패한 횟수가 많을수록 다음번에 로켓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려놓을 확률이 높아졌다.

게다가 좀 더 작은 규모로 실패했을 때 보다 로켓이 폭발하는 것 같은 큰 실패를 겪은 후에 발사 성공률이 높아졌다.

- 세실 샌드버그, ‘옵션 B’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는 성공했을 때 보다 실패했을 때 더 많이 배울 뿐만 아니라,

실패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만큼 실패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실수를 거론할 수 있는 경우 실수를 보고할 가능성은 커지는 반면,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은 작아집니다.

실패를 장려해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1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세실 샌드버그님의 간단한 프로필과 업적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성함은 셰릴 샌드버그 (Sheryl Sandberg | Sheryl Kara Sandberg)이네요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미국 출생이시고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으셨는데요.

그후로 미국 재무부 전 비서실 실장을 시작으로 구글 전 부회장을 거쳐 현재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윌트 디즈니 이사회 이사, 스타벅스 이사회 이사라는 직책을 맡고 계십니다.

 

2012년에는 타임지 선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소개되시기도 하셨습니다.

 

역경에 맞서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삶의 기쁨을 찾는 법의 옵션B를 출간하기도하는데요.

미국의 세계 1위 쇼핑몰인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각각 1위를 달성하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내시며,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었습니다.

 

옵션B의 글 내용들은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말라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을 몸써 실천해주고 표현해 주고계시네요.

 

이같이 많은분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계신 셰릴은 하버드대 졸업 연설중 이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우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무너졌을때 제게 남아있는 것은 공허함이었습니다.
저는 슬픔이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또 상실은 얼마나 잔인한지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희망에 대한 깨달음, 힘에 관한 깨들음 오늘 말하려는 것은 역경극복을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바로 그 날들이 당신이 누구인가를 결정할 것입니다.

 

셰릴 본인은 슬픔이란 피할수없고 어쩔수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중 하나라며,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의 끈이라도 놓치지 말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좋은글에 소개되신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에 대하여 알아보았구요.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실패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부터 세계 최대기업인들의 인생을 나열하려 살펴보면 각각 좋은이력들만 나열한 가운데 그 사이사이 고단한 삶들도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운 고난과 역경들을 이겨내시어 현재 각각의 최고 위치에 계시는 것이지요.

 

저또한 많은 실패도 해보았으며,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을 묵묵히 나아가는건 쉽지않은것같습니다.

 

먼지털어 먼지안나는 사람없듯이 하나의 흠이 정도는 있는게 인간미도 있지않을까요?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시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가 있으시다면 나는 할수있다!!!

하루 3번씩 복창하시며 자신감을 가지고 꼭!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391호 | 2018-03-28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언뜻 보기에 자연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오로지 경쟁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자연의 모든 생물 중 짝이 없는 생물은 없다.
말하자면 손을 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한 자들을 물리치고 사는 게 세상이다.

 

- 최재천,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위대한 일은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뭔가 큰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만 합니다.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업 능력, 성공에 필요한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90

 

 

오늘은 위 좋은글에서 소개되시는 최재천 석좌교수님의 간단한 프로필과 업적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강원도 강릉 출생이시며, 서울대학교 동물학 학사학위를 받으셨어요.

이후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 생태학 석사를 마치시고 하버드대학교 전임강사를 하셨으며,

그후엔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학력이 대단하시죠?

 

현재 활동하시는 사항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석좌 교수이시며,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이시네요.

위 활동을 제외하고도 최대천 석좌교수님은 방송경력 2건에 공연 4건이시며 도서출간은 총 84건이나 하셨습니다.

 

활동내역만 보시더라도 동물과 자연을 정말정말 사랑하시는분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위 글에서 나오는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의 책속에 다른 좋은글들이 더 잇는것 같아 몇글자만 더 덧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천 석좌교수님의 경영 십계명 중에는 '군림하지말고 군림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십계명중 하나와 유사한 글이 서사되었는데요. 아래를 보시죠.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에서

 

남보다 너무 많이 가진 건 결코 자랑이 아니다. 한정된 자원을 공유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혼자 지나치게 많이 움켜쥐고 나누지 않는 것은 사회적 동물로서 창피한 행동이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내게 이제는 사라진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나는 남보다 많이 갖거나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게 영 불편하다.

 

그렇다고 남의 지배를 받기는 싫지만..

 

위 글에 내재되어있는 말이 무엇이있을까요?

 

저는 위 글과 십계명중 하나인 '군림하지말고 군림하라'라는 말씀과 유사한것같다라고 생각됩니다.

앞에오는 군림은 君(임금 군) 臨(임할 림) 로써, 임금으로서 나라를 거느려 다스린다. 라는 뜻입니다.

뒤에오는 군림은 群(무리 군) 臨(임할 림) 로써, 무리지어 임하자. 라는 뜻으로써 오늘의 좋은글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군림(무리군, 임할림)

 

유사하지 않나요?

 

저만그렇게 느끼는것인가..

 

끝으로 최대천 석좌교수님의 십계명을 알아볼게요.

 

최재천의 경영 십계명
1. 군림[君(임금군)臨(임할림)]하지말고 군림[群(무리군)臨(임할림)]하라.
2. 가치와 목표는 철저히 공유하되 게임은 자유롭게하라.
3. 소통은 삶의 업보다
4. 이를 악물고 듣는다.
5. 전체와 부분을 모두 살핀다.
6. 결정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하라.
7. 조직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치사하게하라.
8. 누가 뭐래도 개인의 행복이 먼저다.
9. 실수한 직원을 꾸짖지 않는다.
10. 인사는 과학이다.

 

어쩜 하나같이 다 좋은글이죠?

 

하나 하나가 좌우명으로 써도 될법한 글들이네요.

 

많은 분들의 멘토가 되셔도 틈이 없어보이시는 최대천 석좌교수님의 프로필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위 글의 개인 소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요즘은 많은 기업에서도 표현되는 말중 '동반 성장', '상생[相(서로 상)生(날 생)]' 이란 말이있죠?

바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자 또는 경상도 사투리로 니도살고 내도살자!!와 같은데요.

 

경상도 사투리로 니도죽고 내도죽자!!오늘 다죽어보자!! 라는 말이있죠?

 

이것과는 반대의 말입니다^^

 

요즘은 혼자서 독보적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 같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이자 리더라 할지라도 그옆에 함께해줄수있는 사람이 없다면, 외로운건 둘째이고 성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남녀노소 연령층 구분없이 선호하는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의 스티븐잡스, SNS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이 두분만 보더라도 어떻게 혼자서 강압적으로 혼자만의 경영으로 저위치에 있을수 있겠으며, 전세계인들이 선호할수 있겠습니까?

 

바로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 그리고 많은 부하직원들과의 소통! 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요?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상생과 동반성장 그리고 소통 보다는 혼자 잘먹고 잘살자의 기업인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다른 많은분들도 가끔씩은 생각하실꺼에요.

 

내가 저위치에 저런 위치에 있다면 절대 윗 상사처럼은 행동안할꺼야!!!라고..

 

그렇지만 막상 그위치에 도달하고 그위치에서 삶은 살아가다보면 분명 성격도 변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 위치에서 짊어져야될 많은 무게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 성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분명이 존재할것이에요.

 

같은 방향을 가려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면 그길은 조금더 나아지리라 믿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목표를 가지고 상생합시다!!!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 초저녁 오랜만에 소주한잔하러 친구와 단둘이 덕천로타리를 다녀왔습니다!

한, 두달에 한번씩은 꼭 들리는데 어떻게 올때마다 가게들이 바뀌는지 모르겠네요...

매번 새롭습니다^^

 

친구와 오늘은 뭘먹으면 좋을지 고민끝에!

눈앞에 보이는 마당쇠아저씨의 친숙한 간판이 보이더군요^^

마당쇠 돼지껍대기가 생각이나서 간판만보고 들어갔습니다ㅎㅎ

 

알고보니 돼지갈비집.........

 

 

저 친숙한 마당쇠 아저씨의 사진에 속아 들어 간것이죠....하하하

 

 

그래도 다행히 먹으려고 했던 삼겹살과 껍데기가 있네요!!!

 

아참! 기본주문은 최소 3인분 부터니 참고하세요!!

저는 숙성 통삼겹살 3인분과 돼지껍데기 1인분 총 4인분을 시켰습니다.

 

거기에 당연히 남자 둘이서 밥을먹는데 소주가 빠질수 없겠죠?

대선소주도 1병 시켰답니다^^

 

 

자~ 주문한 삼겹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삼겹살이 메인이 아니다보니 많이 늦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1회성 초벌을 해서 내놓더라구요^^

 

그덕에 삼겹살 굽기도 수월했으며, 기름도 많이 안튀어 좋았습니다.

 

 

초벌된 고기는 위 사진처럼 먹기좋은 크기로 다 잘라만 주시네요ㅎㅎ

나머지 구워먹는건 손님몫.....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생겼으니 맛있게 셀프굽기 진행하였지요!

 

아참! 저 사진위에 보이는 호떡굽는 원판같은건 껍데기 굽는 용도입니다!!

저건 참 좋더라구요^^

껍데기 구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조금만 열을 가하면 껍데기가 돌돌 말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부분을 개선해서 자체제작 하신듯합니다ㅎㅎ

참신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자자 친구와 제가 둘이서 열심히 구운 결과!!

노릇노릇하게 잘 구웠지요?ㅎㅎ

 

 

기본 소스로는 카레소스, 갈릭소스(마늘), 콩가루를 주시는데

삼겹살은 카레소스와 갈릭소스에

껍데기는 콩가루에 찍어드리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릭소스와 콩가루를 듬뿍 듬뿍 찍어 먹었습니다ㅎㅎ

맛있더라구요^^

 

맛있는 고기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혹시나 가보실 분들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주소는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대로28번길 17

덕천점 연락처 : 051-337-8230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제3390호 | 2018-03-27

 

방향과 목표가 없으면 인생은 재앙이 된다

 

재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disaster’는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을 뜻하는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란 것이다.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는 항해를 할 때 별을 보고 방향을 잡았는데, 구름이 끼거나 폭풍우가 치면 별이 사라져 방향을

잃게 되므로 그것을 재앙이라고 한 것이다.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재앙이다.

- 한근태, ‘리더의 비유’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의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재앙입니다.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것은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빈병과 같은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의 원칙과 방향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올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번 달 목표는?
오늘의 목표는? 매일 매일 살펴보아야 할 것들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9

 

위 글의 개인 소견

 

삶의 방향을 잡기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어려운 과제같네요.

요즘같이 눈코뜰새없이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과 사업가들

그리고 매일매일 자기 자신과 싸우며 동급생들과 경쟁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젊은이들..

더나은 삶을 살아가기위해.. 더 좋은 직장을 갖기위해 자기개발에 힘쓰며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여러분들....

누구하나 바쁜건 매 한가지 같아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중 자기자신이 살아가야될 방향을 잡고 움직이며 계획하고 그대로 실행에 옮겨 실천하고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아직 저또한 많은 생각과 계획은 세우고 있지만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 실천한적은 많지 않은것같아요.

작심삼일이라고 하던가요?

실행에 옮기려 했어도 꾸준히 하기는 참 어려운것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한번 본인이 진정 원하는 삶의 목표가 뭔지 곰곰이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삶의 목표를 정하면 방향을 제시해주는 컨설팅 업체를 통해 진로를 정할수도 있을뿐더러 가까운 지인을 통해 삶에 대한 상담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깊은 고민에 빠져 보아야겠네요.

내 하루하루를 너무 헛되이 사용하진 않은건지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인지를요.

 

그럼..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389호 | 2018-03-26

 

잘 베푸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부자들은 모두 식신생재(食神生財) 사주를 갖고 있다.
잘 베푸는 기질이다. 베풀어야 돈이 생긴다.
무심코 베풀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큰 재물이 되어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도 바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쌓여 자식에게 간다.

 

- 명리학자 조용헌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내가 가진 것은 영원히 남의 것이요.
남에게 주어버린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베풂은 가장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행위가 바로 베풂입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8

 

위 글의 개인 소견

 

식신생재(食神生財)란 일주가 신약하지 않으므로 설기하여도 일주가 쇠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주가 기운을 설하여 재를 생하고 있어도 하등 무리가 오지 않으므로 식신생재라 한다.


위 뜻풀이를 쉽게 풀이를 한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푸는 기질이 재물을 낳는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Give And Take라고 다들 아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은 정말 Give And Take라 말하는것 같으며, 제생각에도 인생은 Give And Take 인것같습니다.

 

위 말도 영문으로 쓴다하면 Give And Take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인생사... 세상에 공짜는 없다하니...

 

정신적 지주의 진심어린 따뜻한 말한마디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물질적 선물, 사랑의 표현, 그리고 자신과는 무관한 그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든 정신, 물질 그어떤 무언가를 받았다면 언젠가는 줄수있도록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그 무엇을

주었다고 한들 굳이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 언젠간 자기 자신에게 그 어떤 대가로든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좋은말을 읽으며, 오늘하루는 우리옆의 동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가족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한번 실천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제3388호 | 2018-03-23

 

비교는 상대와 나 모두에게 상처를 입힌다

 

비교할 비(比)자는 비수 비(匕)자 두 개를 합쳐 이루어진 단어이다.
비(比)자는 두 개의 칼이 타인과 자신을 해친다.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한 개의 칼로는 타인을 겨누고 다른 한 개의 칼로는
자신을 겨누다 상처를 입는다.
비교는 비교하는 사람, 비교를 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일본 수필가 소노 아야코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비교는 나를 해치고, 상대를 해칩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면 자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는 대신, 어제와의 비교, 내가 가진 잠재력과의 비교를
생활화 할 때 나날이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appyceo.or.kr/Story/ContentsView?num=3687

 

위 글의 개인 소견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역량과 센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도 가끔 상처를 입히는 말을 툭툭 던집니다.

 

그중 비속어나 더 심한말보다 상대에게 더 상처되는 말이 바로 비교입니다.

 

일부분의 부모나 연인관계에 있는 이성 그리고 배우자 들은 참 비교들을 많이하며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집의 누구는 어느대학을 나오고 어디 좋은곳 같다더라..

 

누구 애인은 이렇게 해주던데..

 

내친구의 배우자는 이렇게 이렇게 해주더라...

 

생각해보면 굳이 그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로인한 상대의 자존감이 하락하면 그걸 고스란이 비교를 했던 그 사람에게 갈수도 있는부분인데 왜그럴까요?

 

하물며 비교를 한 그사람은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저역시도 저도모르는 순간에 비교를 할때도 있지요.

 

말을 내뱉고 그순간 아차 할때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 내가 왜그랬을까..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혹여 나중에 사과해야지....라는 뒤늦은 후회와 미안한 마음만을 가지게됩니다.

 

이처럼 사람은 순간순간 실수를 하기는 마련인것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뒤돌아 후회하지 마시고 말한마디 한마디 던지기전 한번쯤 고민하고 내뱉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실천할수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화이팅!

 

우리모두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해 봅시다^^